올해는 꼭 새 컴퓨터를 장만하겠다고 늘 생각했다. 그랬더니 다음달과 다다음달 소소한 일거리가 들어왔다. 소소한 일이어 서 수입도 소소하지만 잘 하면 쓸만한 데스크탑을 살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. 사실은 고성능 노트북을 사고싶지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