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전에는 웃지 않아서 보기 안 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. 그래서 매일 거울을 보고 연습했던 것 같다.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매일웃음을 보이는 것이 나에게 좋은 일이 아닌 것 같다. 오히려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없게 된 것 같다.